곽생로 산부인과에서 출산 예정으로 산후조리원으로 이곳저곳을 알아보던 중 드이자르산후조리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가격도 다른 조리원에 비해 착하고

다른 곳들은 가격마다 방 컨디션이 다르던데 이곳은 모든 방이 똑같아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제왕절개로 수술 한

저는 모션배드 있는 방을 주셔서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조리원 처음 입소 후 젖몸살로 인해 하루하루를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했지만 원장님과 모유수유 원장님의 많은 관심과 엄마의 마음으로 저를 다독 거려 주시며 마사지도 해주셔서 

금새 좋아졌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 산모들이 마음과 몸이 힘들 때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곳은 드이자르 산후조리원이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우리예쁜 아가들 밤새 케어해주시는 분들도 한분한분 모두 다 좋으시고 아가들에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가들에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예술이었습니다.

한두번만에 붓기가 싹 빠지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세심하게 신경써 주셨습니다. 가슴은 안아픈지 항상 여쭤봐주시며 아프면 마사지도 해주시고 특별히 아픈 곳 말씀드리면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매일 다른 케어도 몸상태에 알맞게 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주간의 조리원의 생활 몸도 마음도

힐링 한 순간이었습니다. 

뭐하나 빠짐 없이 완벽한 조리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드이자르 산후조리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