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말에 출산하고 지인소개로 드이자르소개 받아오게된 1인 이에요 ㅎㅎ
첨엔 조리원동기를 사귈수 없다 그래서 조금 실망은 햇지만
막상 와서 2주 잇어보니 하루하루 바쁘게? 순삭 지나가 버렷네요 ㅠㅠ
우선은 매일 세끼에 아침 점심 저녁 간식으로 배는 호강햇구요
입에 아주 촥촥 맛잇어서 살이 빠지겟나싶을정도로 잘먹엇요 ㅎㅎ
그리고 하루에 한번 청결하게 방 청소해주시고 누구 신경 안써도 되게 편하게 방에서 식사할수잇어요!!
그리고 마사지!!!!! 기대를 엄청 하고 왓는데 아니나 다를까 받을때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앗어요 !! 기회가 된다면 또 받고 싶네요 ㅠㅠㅠㅠ아쉽
마사지 받는날 아니여도 수유땜에 가슴체크도 해주시구요!!
다른데는 잘 모르겟ㅈㅣ만 드이자르 들어와서 수유는 정말 열심히 잘한거 같아요 원장님도 돌아다니시면서 계속 체크 해주시면사 가슴 마사지 해주시고요👍🏻
산모나 애기나 신경 정말 많이 써주세요 아기 이름 다 기억해주시면서 엄마들까지 다 기억해주시구요!
조리원 천국이라는게 진짜 실감 날려고 하니 하루밖에 안남앗네여 ㅠㅠ
둘째 낳게되면 꼭 다시 찾아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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