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조리원을 갈생각이없었는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아무래도 첫째다보니 모든게 처음이라 어려울꺼같아서
예정일 얼마안남았는게 급하게 여기 드이자르 계약을했어요!
처음에 고민했을때 제일먼저본곳이 병원이랑도 가깝고
워낙 밥도잘나오고 시설도괜찮다는소리를 많이들어서 봐둔곳이였어요~ 그래서 바로 상담예약하고갔는데 급하게와서 안될줄알았는데
다행히 날짜랑 시간조절해서 어떻게든해주신다는 말씀에
바로 계약했어요 ! 2주있는동안 조리원선택한걸 후회안되게끔
원장님도 오자마자 조리원생활 이것저것 다 알려주시고
제가 젖이안나왔는데 가슴마사지해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모유수유하는자세나 궁금한것들도 다 설명해주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소아과선생님이오셔서 건강상태도봐주셔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둘째생기면 조리원생각없었는데
드이자르는 다시오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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