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생로 병원을 다니고있어 !
가까운 조리원을 알아보는중에 알게된 드이자르조리원
신생아라 조리원이 가까운데있음 좋겠다 생각하고 일단 신랑과 투어 했어요~
원장선생님이 위생이철저하셔서
소독 일회용가운을 입고 방을 보러갔어요
방두 깔끔하고 신생아실이 통유리를 되어있어 바로바로 볼수있던점두 좋아구요
원장님이 위생 마인드 깔끔한성격이 마음에들어 오자마자계약했네요!

출산후 조리원 입소하자
원장님이 애기상태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실장님은 주의사항을 알려주시니
조리원에 대한 믿음이 가더라구요
방에 들어와보니 조리원천국이네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신랑은 입소해서 쭉 있는거면 같이 있을수있지만 나가면 조리원은 못들어오는 아쉬움은 있지만
혼자있는게 더 편한거 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애기들을이뻐 하는게 눈으로 보이고
마시지는 진짜 강추 선생님 4분이 있는데 정말 다잘하시는듯
손힘 손압이 좋아서 뭉친 근육들두 풀어주시고 정성껏 해주신덕에 조리원에서 4키로빠졌네요
뱃살두 엄청 들어갔네요 ㅎㅎ
음식도 집에서 접해보지못한 퓨전음식이라 맛있구 먹는내내 입이 즐거웠어요~
코로나 때문에 조리원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왔는데 원장선생님이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설명두 잘해주시고 신생아실 선생님두 위생과 신생아케어를 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은 했지만 조리원이 제일 안전한곳일지두 모르겠네요^^
이제 집에가면 조리원이 그리울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