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선택할때 어딜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드이자르 온게 넘 잘한 선택같아요~지금 조리원7일째인데 조리원서 편안하게 푹쉬구 아가 케어도 잘받고 있습니다~
원장님 좋으시구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아가를 정성껏 잘 봐주십니다~소아과진료도 일주일에 4번 방문해서 해주시니 아가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이 쉴수 있네요.특히 밥도 넘 맛있습니다~조리원 첫날 랍스터가 나와서 놀랐어요.영양가 있는 재료로 넘 맛있게 해주셔서 몸회복이 금방 될것같아요~마사지도 첨엔 고민했었는데 한번받고 나니 몸이 넘 가벼워서 추가해서 받고 있답니다~~^^
조리원 퇴소하면 육아시작인데 드이자르에서 몸회복 확실히 하고 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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